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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밀턴 프리드먼의 화폐 경제학 "돈이 곳 경제다"

by 헤윰경제 2023. 2. 15.

밀턴 프리드먼의 화폐경제학

화폐경제학은 돈의 역사와 그것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고 각각의 돈의 다른 측면과 사회에서 돈의 역할에 대해 서술한 책으로 "돈"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줄거리

화폐경제학은  화폐 개념과 교환 매개체로서의 기능과 원반이 돈으로 사용되었던 예를 가지고 역사에 근거하여 어떻게 가치가 있는지, 그리고 그것들이 무역과 교환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를 설명한다.

프리드먼은 대공황을 야기하는 연방준비제도의 역할에 대해 논하며 연준의 긴축적 통화정책이 경기 침체의 원인이었고, 연준의 행동이 통화 공급량 감소로 이어져 결국 디플에이션과 은행 시스템 붕괴를 초래했다고 주장한다.

1873년 미국의 은화의 폐지와 그것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은의 화폐 공급이 감소하여 디플레이션과 경제 활동이 감소한다고 말하고 있으며 1970년대 미국에서 발생한 높은 인플레이션율의 원인을 탐구하고 인플레이션이 통화 공급량의 증가에 기인했고, 이는 결국 연방준비제도의 확장적 통화정책에 기인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국제 경제에서 '돈' 은 국제 경제에서 돈의 역할과 환율 정책이 무역과 경제 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하고 고정환율제가 경제 불안을 초래할 수 있으며, 유연환율제가 경제 성장과 안정에 더 유리하다고 주장한다.

경제에서 화폐의 역할과 그 역사, 툥화정책이 경제활동에 미치는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이 책은 돈, 경제, 공공 정책 사이의 복잡한 상호 작용을 더 잘 이해 하도록 돕는 통찰력과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느낀 점

"통화 정책의 중요성" 은 통화 정책이 경제 성장과 안정성에서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강조합니다.

통화정책이 중앙은행들이 통화공급과 금리, 인플레이션을 관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1차 도구이며, 이는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한다.

통화와 인플레이션의 연관성은 프리드먼의 돈과 인플레이션 사이의 관계를 이해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인플레이션이 주로 통화 공급량의 증가에 의해 발생하며, 이는 같은 양의 상품과 서비스를 추구하는 과도한 돈으로 이어진다고 주장한다.

프리드먼은 화폐 공급의 변화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기 위해 역사적 사건들을 이요하며 미국의 화폐 공급의 감소와 디플레이션을 초래한 은의 화폐화를 논하며, 통화 공급의 상당한 감소와 경기 침체를 초래한 대공황 기간 동안 연방준비제도의 긴축 통화 정책에 대해 이야기한다.

서로 다른 통화 시스템의 장단점으로 고정환율제와 유연환율제 등 서로 다른 통화제도의 장단점을 분석하며 유연한 환율제도가 더 큰 경제적 안정과 성장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선호된다고 말하고 있다.

중앙은행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로는 통화 공급을 관리하고 경제 안정을 보장하는 중앙은행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논의하고, 중앙은행이 가장 효과적이기 위해서는 명확한 권한을 가지고 정치적 영향력과 독립적으로 운영돼야 한다.

경제에서 돈의 역할과 통화정책이 경제활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포괄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한 책이다.

작가 소개

소개 : 밀턴 프리드먼 (1912-2006)은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학자들 중 한 명인 미국의 경제학자, 교수, 그리고 지식인이었다.

프리드먼은 자유 시장 자본주의와 통화주의의 지지자였으며 이것은 통화 공급이 경제 성과의 가장 중요한 결정 요소라는 생각이다.

1932년 럿거스 대학교에서 학사 학위

1946년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

1946년 시카고 대학교에서 학업을 시작했고 대부분의 경력을 그곳에서 보냈다.

또한 스탠퍼드 대학의 후버 연구소의 선임 연구원이었다.

프리드먼은 다작 작가였으며, 그의 경력 동안 수많은 책과 기사를 출판했다.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들이 있으며, 자유 시장 체제의 지지자였고 시장이 정부의 개입 없이 자유롭게 운영되도록 남겨져야 한다고 믿었으며 경제에 대한 정부의 개입을 비판했으며 시장에 대한 정부의 간섭이 종종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한다고 믿었다.

학업 외에도 경제적, 정치적 문제에 대해 자주 논했으며, TV 프로그램의 단골손님이었고 회의와 세미나에서 인기 있는 연설가였으며, 여러 정부의 자문위원이었고 정책 입안자들에게 경제 정책에 대해 조언을 했다.

1967년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했고

1988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 자유 훈장을 받았다.

2006년 9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의 유산은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 사상가들 중 한 명으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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