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는 역사적 인물들의 경제 이론을 탐구하고 그들의 생각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는 토드 부츠홀츠의 책입니다.
줄거리
1장 : 이 책의 개념을 소개하는데, 이는 경제이론이 정적인 것이 아니라 새로운 상황에 끊임없이 진화하고 적응한다는 말과 과거의 경제적 사상을 연구함으로써, 우리는 현재에 대한 더 나은 이해를 얻을 수 있고 미래에 대한 더 많은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주장한다.
2장 : 종종 현대 경제학의 아버지로 여겨지는 스코틀랜드의 경제학자 아담 스미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부츠홀츠는 스미스의 투명한 손 이론을 논하는데, 이는 개인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행동하는 것이 시장 경제에서 효율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3장 : 인구 증가 이론으로 가장 잘 알려진 영국 경제학자 토마스 맬서스의 생각을 하고 맬서스는 인구 증가가 필연적으로 식량 공급을 초과하여 빈곤과 불행을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4장 : 비교우위론으로 유명한 영국의 경제학자 데이비드 리카도의 사상을 살펴본다.
리카도는 국가들이 비교우위가 있는 상품의 생산을 전문화하고 다른 국가들과 무역을 함으로써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5장 : 공산주의와 계급투쟁 이론으로 가장 잘 알려진 독일의 철학자이자 경제학자인 카를 마르크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부츠홀츠는 노동 착취와 자본주의의 모순에 대한 마르크스의 생각을 논한다.
6장 : 눈에 띄는 소비에 대한 비판과 여가 계층에 대한 이론으로 유명한 미국 경제학자 토르스테인 베블렌의 생각을 탐구한다.
베를렌은 사람들이 종종 그들의 사회적 지위를 알리기 위해 낭비적인 소비를 한다고 주장했다.
7장 : 실업과 경기 침체와 싸우기 위해 정부가 경제에 개입하는 것을 옹호하는 것으로 유명한 영국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에 대해 논의한다.
케인스는 정부 지출이 경기 침체 동안 수요를 자극할 수 있다고 믿었다.
8장 : 자유 시장과 제한된 정부의 경제 개입을 옹호하는 것으로 유명한 미국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프리드먼은 시장이 자원을 배분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며 정부의 개입은 종종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초래한다고 주장했다.
9장 : 개인의 자유를 옹호하고 중앙 계획에 반대하는 것으로 유명한 오스트이라의 경제학자 프리드리히 하이에크의 사상을 살펴본다.
하이에크는 자유 시장 경제가 개인의 자유와 번영을 촉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믿었다.
마지막 장에서는 이전 장들의 아이더어를 종합하여 연대 경제 정책 논쟁을 어떻게 알릴 수 있는지 논의한다.
부츠홀츠는 과거 경제학자들의 아이디어에 참여함으로써 경제 문제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발전시키고 미래에 대한 더 많은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주장한다.
느낀 점
졍제적 아이디어는 정적이지 않습니다.
이 책은 경제 이론이 끊임없이 진화하고 새로운 상황에 적응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과거의 경제적인 생각을 연구함으로써, 우리는 현재에 대한 더 나은 이해를 얻을 수 있고 미래에 대해 더 많은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애덤 스미스부터 칼 마르크스, 밀턴 프리드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제 사상가들의 생각을 탐구하며 다양한 관점을 검토함으로써, 우리는 경제 문제에 대한 보다 미묘한 이래를 얻을 수 있다.
동시대 문제의 관련성에 대해 책은 과거 사상가들의 경제사상이 어떻게 당대 경제정책 논쟁을 알릴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학제 간 사고의 가치는 다른 학문들 중에서도 철학, 심리학, 역사 등의 통찰력을 바탕으로 경제사상에 대한 더 풍부하고 전체론적인 이해를 제공한다.
전반적으로 이 책은 역사적 경제사상의 관련성에 대한 설득력 있는 사례를 제공하고 독자들이 경제 문제에 대한 더 깊은 이래를 발전시키고 더 많은 정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리기 위해 이러한 아이디어에 참여하도록 장려한다.
저자 소개
소개 : 토드 부츠홀츠(Todd Buchholz)
미국의 경제학자, 작가, 연설가로 정부와 민간 부문의 역할을 모두 수행했다.
1958년 9월 4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났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에서 경제학 학사 학위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
부츠홀츠는 조지 H.W 부시 대통령 밑에서 백악관 경제 정책 고문을 지냈으며, 무역 에너지, 세금과 관련된 정책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었다.
도한 국제 컨설팅 회사인 타이거 헤지 펀드에서 경제 정책 이사로 일했다.
정부와 민간 부문의 일 외에도, 보츠홀츠는 하버드 대학교, 뉴욕 대학교, 캘리포니아 학교, 로스앤젤러대학을 포함한 여러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또한 여서 ABC, CNBC, PBS를 포함한 다양한 TV 방송국에서 해설자로 출연했으며 뉴욕타임스, 윌스트리트저널, 타임지와 같은 출판물을 위해 기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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